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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빙핸즈
Director : 박영희
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
(약1:27)
사역
해외 선교지와 목회 현장에서 자신의 삶을 바치고 홀로 되신 사모님들을 하나님 아버지 마음으로 위로하고 격려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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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
(약1:27)
사역
해외 선교지와 목회 현장에서 자신의 삶을 바치고 홀로 되신 사모님들을 하나님 아버지 마음으로 위로하고 격려한다.